2024년 7월
작성자
이진우
작성일
2024-07-06 10:04
조회
149

법 구경 마음 공부
살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
비록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음을
다시 한번 확인
수천 수만년전의 인간의 생각과 행동
여전히 크게 다를바 없다
아프면서 삶은 무엇일까 생각하며
관련 된 진화, 우주, 인문학 책들도 읽어보고
생각도 많이 했었고
앞서 말 한것 처럼
이 책의 내용도 상당히 많이 맞닿아있다
느낀건
제 아무리 좋은 가르침
내게 와닿는 가르침이더라도
그 가르침을 수십번 읽더라도
스스로 느끼고 깨우치지 않는한
일체화 되어 무의식속에서
자연스럽게 행동하는건 불가능
까먹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

어나더 라운드
주말 저녁
친구가 재밌을듯? (막상 걔는 아직 안 본듯) 하며 알려줘서
소재가 괜찮아서 봤는데
그냥 그럭저럭 2.5/5 정도의 느낌
헤비하게 알콜을 섭취하고 다녔었던
사람으로서 매우 공감한건
결국 술은 술을 부르고
나중엔 모든걸 앗아간다라는 것
적어도 나란 사람에겐
절주보단 금주가 쉽다

불변의 법칙
어렵지 않은 말들로
심오한 문제들을 이야기해준다
꽤 흥미로운 얘기들도 있었고
얼핏 자기계발서의 느낌도 나지만
(사실 모든 책이 따지고보면
그러하지 않나 뭐 아무튼..)
가볍게 그리고 꽤 깊이있게
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
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책
주변에 가볍게 추천할만한 책인것 같다

Regame?
넥스트의 오래전 발매 앨범인데
거의 모든 넥스트 앨범을 다 소장 하고 있지만
왜 이건 없지? 꽤 좋아하는 앨범인데 라며
단순 수집욕에 사로잡혀 구입
이 앨범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
본질에 충실하면 이를테면 영화는 이야기
음악은 멜로디 등 여하튼 그러하면
시대를 초월하고 또 초월해서
늘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낌
그래서 1966년작 석양의 무법자 추천합니다

Endless supply of pain
갓 메탈에 빠져들기 시작했을때
cdp가 닳도록 들었던 앨범인데
잃어버린 후에
얼마전 중고 음반 가게에서 다시 매입
사운드가 정말 좋다
93년도의 질감이라기엔..
(아 그때의 질감이 개인적으로 더 좋긴하지만)
평균 93년도의 사운드 질감을 훨씬 상회하는
사운드 정말 좋다!
피가 끓으면 정말 안되지만
앨범을 듣고 있으면
마구마구 마음이 반응한다
우리 엄마는 알까 내가 이런 헤비메탈도 엄청
좋아했다는 걸
하긴 아시겠지 엄마는 모르는게 없으니까

Affection
내게 ‘시디를 사자! 그래서 소장하자!’ 의
기준은 단 하나인데
정말 좋은 곡이 한곡이라도 수록돼있으면 이다
예전에 정규 앨범을 만들면서 당시 소속사
대표님께 들었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
정규 앨범에 수록곡 열몇곡중에
3곡만 좋아도 성공작이라는 말
아무튼 여러가지 사람마다의 기준이 있을텐데
나는 열곡을 만들어서 넣으면
열곡이 다 좋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이지만
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매할땐 한곡만
좋아도 구매한다니 나는 얼마나 관대한사람인건지
아무튼 이 앨범도 중고 음반가게에서 겟
아 이 앨범에서 꽂힌 곡은
the way you want it 입니다

Hit me hard and soft
세상을 경험한 시간과 상관없이
시선 생각 능력이 월등한 사람들이 있고
그런 사람들을 접할때마다
부럽다 난 뭐지? 하다가도
고개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어서
털어내고
그래 나도 내가 가진것들로
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들로
내게 주어진 소명으로 사회에 사람들에게
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고 기여해야지라는 생각
물론 그 분야와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
누구든 크게 기여하는 만큼 크게 얻고
또 그만큼 어렵고 불편하고
이런게 세상인걸 이라는 생각과
그녀의 음악은 참 늘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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